[뉴스핌=박민선 기자] 토니모리가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주가를 형성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10일 토니모리는 공모가인 3만2000원보다 두배 높은 6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꾸준히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주당 가격은 시초가 대비 4.84%, 3100원 오른 6만7100원대에 달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토니모리가 국내와 중국 시장에서의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8000원을 각각 신규 제시했다.
나은채 연구원은 "국내 원브랜드샵 시장 성장과 더불어 출점을 통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해외사업 또한 위생 허가와 현지화로 정면 승부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매장 수는 향후 3년간 연평균 13% 증가할 것"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원스톱 쇼핑으로 제공하는 원브랜드샵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