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NH투자증권이 삼성생명의 올 2분기 순익을 2989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12만6000원이다.
한승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생명은 2분기도 1분기와 마찬가지로 보험손익 확대되며 컨센서스 이익을 17% 이상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2분기 당기순이익(별도 기준)은 2989억원(전년동기대비 -39.3%)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특히 한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일회성 손익(삼성물산 지분 매각익 477억원 등)을 제외하면 전년동기대비 이익은 오히려 25%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이같은 기조에 따라 2015년 삼성생명의 순이익은 1조2487억원으로 추정(전년대비 -6.6%)으로 전망된다”며 “매각익 시현 여부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으나, 보험손익은 예상보다 확대되고 역마진은 예상보다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