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수 감소에 따른 2분기 실적에 대해 우려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외국인 순매도 종목 상위에 오르고 있어 가파른 내리막길을 걷는 양상이다.
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일보다 2.24%, 8500원 떨어진 37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일 45만5500원의 최고가를 형성한 이후 5거래일동안 내리면서 18.5% 가량 떨어진 상태다.
전문가들은 메르스 여파로 지난달 중국인 입국자수가 감소하면서 면세점 채널의 성장률 둔화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8월동안 중국인 입국자수가 회복되지 않을 경우 3분기까지 실적 둔화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