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8일 “남궁민이 최근 영화 ‘월색유인’ 출연을 확정 지으며 중국 활동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색유인’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동명의 소설 ‘담녹색달빛’을 각색한 작품. 한 여자와 남자가 같이 살면서 벌어지는 이해관계와 이들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갈등을 겪고 형사 사건에 연루되는 심리 미스터리 영화이다.
극중 남궁민은 총명하고 현실적인 성격으로 성공가도를 향해가는 주인공 쵸우베이를 연기한다.
‘월색유인’의 제작사 북경 중카이광훼이 문화발전유한회사 측은 “남궁민의 출연작을 인상 깊게 보고 있었다. 꼭 한번 캐스팅하고 싶었는데 마침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촬영 종료 소식을 접하게 돼 미팅을 요청했다. 단 한 번의 만남만으로 그의 매력과 개성에 매료돼 서둘러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월색유인’은 중국 5대 감독으로 불리는 하강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현재 촬영을 준비 중으로 7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초까지 중국 현지에서 촬영을 이어간다. 내년 중국 전역에서 개봉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