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GS건설은 경기 평택 동삭2지구 ‘자이 더 익스프레스’에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자이 203 익스프레스’로 명명된 이 버스는 아파트 단지에서 KTX 평택지제역과 이마트를 운행한다. 입주민들은 1차분이 입주하는 2017년 말부터 4대의 셔틀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자이 203 익스프레스는 20년간 출퇴근시간에 3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203’과 단지에서 KTX 평택지제역을 빠르게 이용한다는 의미의 ‘익스프레스(Express)’가 합쳐졌다.

정광록 자이 더 익스프레스 분양소장은 “입주민의 더욱 빠르고 편리한 KTX 이용을 위해 장기적인 셔틀버스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자이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더해져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이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평택시 동삭동·칠원동 일원 동삭2지구 총 5개 블록에 총 570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달 중 1차분이 공급된다. 1차분은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8개 동, 1849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오는 10일 경기 평택시 비전동 일대에 문을 열다. 입주는 2017년 말이다. 분양문의 1800-5743.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