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건자재 전문기업 아주산업은 지난 6일 충남 아산사업소에서 대구경 PHC파일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 공장은 지난 1월 착공했다. 연면적 9000㎡ 규모로 연간 5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PHC파일은 건설공사를 할 때 땅에 박는 자재를 말한다. 기초구조 보강이나 연약지반에서 공사할 때 사용하는 건설자재다. 또 대구경은 지름 700mm에서 1000mm 크기의 고강도 파일을 말한다. 공사 기간 단축은 물론 공사비 절감 효과도 있기 때문에 국내 대구경 PHC파일 시장은 매년 10~20%씩 성장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엔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과 윤병은 아주산업 대표 등 회사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윤병은 아주산업 대표는 "대구경 PHC파일 공장 준공을 통해 다품종의 PHC파일 생산을 바라는 시장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포트폴리오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내 건자재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