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혁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밴드 혁오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가면무도회 특집에 ‘부채꽃 필 무렵’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을 소화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혁오는 노래 실력은 물론, 특유의 무심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은 혁오에 대한 글로 가득했다.
지난해 데뷔한 혁오는 보컬&기타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된 밴드다. 대중에게 다소 낯선 이름일 수 있으나 혁오는 사실 업계에서는 입소문이 난 실력파 뮤지션이다.
함께 ‘무한도전’에 출연한 아이유를 비롯해 포미닛 현아, 에픽하이 타블로, 쌈디, 장기하, 빈지노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자신의 SNS를 통해 혁오의 음악을 공유, 극찬했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또한 혁오의 네 멤버는 모두 1993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993년생 연예인으로는 아이유, AOA 민아와 혜정, 걸스데이 민아, 에이핑크 정은지, 엑소 디오, 위너 송민호, 배우 이현우, 박보검 등이 있다.
특히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직접 혁오의 앨범을 들고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어후 잘한다. 혁오. 와리가리. 동갑 진짜? 그럽시다”라는 글을 게재, 혁오의 노래를 극찬하며 동갑내기 친구임을 인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