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 4회에서는 자신과 밥을 먹던 도중 오하나(하지원)에게 달려간 최원(이진욱)의 모습을 질투하는 이소은(추수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은은 회사에서 만난 원에게 “밥 먹다 말고 가버리는 게 어딨어요? 저 어제 한숨도 못잤어요”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원은 “미안하다. 어제 너무 정신이 없었어, 하나한테 일이 좀 있었거든”이라고 해명했다.
소은은 “제가 갑자기 밤중에 불러도 그러실 거예요?”라고 물었고 원은 당황했다. 하지만 원은 이내 “하나는 가족 같은 친구야”라며 하나와의 사이에 선을 그었다.
원의 답변이 만족스러운 듯 소은은 다시 환하게 웃으며 “그러니까 하나 언니는 가족 같은 친구고 저는 여자친구 맞죠? 저 긍정적으로 생각할게요”라고 당돌하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