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서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까지 자동차로 20분 내로 갈 수 있게 된다.
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로 공사가 이달 시작된다.
두 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양재나들목(IC)에서 광교신도시까지 18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현재 이용하던 경로보다 7㎞, 11분이 단축된다. 오는 2018년 7월 공사가 완료된다.
이 사업은 상습적으로 교통정체가 발생하는 경부고속도로(양재~판교) 교통량을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분산시키기 위해 추진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여형구 국토부 2차관은 “앞으로도 도로간 연계성을 진단해 적은 비용으로 도로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