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일 채권시황과 관련 주요 모멘텀을 앞둔 관망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동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단기적으로 채권금리 흐름은 그리스 문제와 추경에 좌우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리스 총리의 국민투표 강행 발언과 채권단 협상안 반대 의사로 국민투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우려는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경도 규모는 윤곽이 드러났지만 세부 자금조달 방안은 발표하지 않았다"며 "채권금리 흐름을 좌우할 주요 모멘텀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주요 모멘텀의 기대 변화에 연동된 채권 금리의 등락 흐름이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