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코레일의 독자신용도(BCA)를 'b2'에서 'b1'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무디스는 코레일이 2013년까지 수년간 영업손실을 겪었으나 2014년 1310억원의 조정영업이익을 거두며 실적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코레일이 향후 1~2년간 1300억~1500억원의 조정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무디스는 외부 지원 가능성까지 포함한 코레일의 신용등급은 종전의 'Aa3'를 재확인했다. 등급 전망도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코레일에 부여한 'Aa3' 신용등급에는 국내 철도운영을 실질적으로 독점하는 코레일의 중요한 정책적 역할 등 때문에 유사시 한국 정부의 지원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