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양재·우면지역 일대가 서울형 창조경제 거점인 연구개발(R&D) 지구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양재·우면동 일대를 R&D 지구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 지역을 대상으로 ▲양재·우면 일대 입지여건 및 잠재력 분석 ▲R&D 지구 관련 제도 및 기업체 수요 검토 ▲양재·우면 R&D 지구 육성방향 설정 ▲기초인프라 확충 및 저이용 가용부지 활용방안 검토 ▲R&D 지구 지원·특화방안 마련 ▲R&D 지구 실현을 위한 도시계획적 대응책 제시와 같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저이용 유통업무 설비를 R&D 기능과 연계해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기업체, 서초구와 같은 다양한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R&D 지구 지원방안 마련 등 실질적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지원은 R&D 인프라시설 확충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방안뿐만 아니라 기업간 네트워킹 및 공동연구 지원 등 소프트웨어적 방안을 포함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4월 ‘양재·우면 ‘R&D 지구’ 육성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계획과장은 “양재·우면지역 일대는 R&D 산업에의 지역적 잠재력뿐만 아니라 경부 축이 시작되는 서울의 관문이라는 입지적 특성상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장래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장기적 목표와 비전을 가진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