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늘(30일) 상장예정인 휴대폰 번호 도용방지 서비스 전문업체인 민앤지에 대해 올해 매출액 30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각각 70%, 80%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유진투자증권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민앤지의 개인정보 인증 도용 차단을 위한 PNS 서비스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PNS 가입자와 로그인플러스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앤지가 이동통신 3사에 유일하게 PNS서비스를 독점공급하고 있는데 꾸준히 증가추세를 하고 있다"며 "간편하고 안전한 로그인 보안 솔루션인 로그인플러스 서비스도 이통통신과 대형사이트 고객을 확보하면서 성장 중"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모바일결제 관련 간편결제 매니저 서비스와 직원들 간 오피스 플랫폼을 제공하는 에스메모 서비스도 지난달에 출시했다"며 "인증, 로그인, 결제, 오피스 솔루션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