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에프엔씨(FNC)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올해 실적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26일 진단했다. 목표주가는 3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황현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기존 현금창출원(Cash Cow)인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뿐 아니라 정용화 솔로 활동 및 AOA 실적 기여 본격화로 올해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올해 3분기부터 시작될 씨엔블루 일본투어의 경우 콘서트 횟수가 지난해 보다 약 20% 늘어난 80회 가량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AOA의 경우 지난 22일 발매된 앨범이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어 매니지먼트 수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일본 외 중국 및 기타 국가의 매출 증가와 자체 제작 드라마 방영, 로엔과의 시너지 등도 기대요소로 꼽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51억원, 182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각각 전년보다 18.1%, 35.6% 늘어난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