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율촌화학에 대해 중국시장 진출을 비롯해 사업영역 다각화로 전년 대비 실적이 기대된다고 23일 밝혔다.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홍식 연구원은 "율촌화학은 농심 계열사로 라면이나 스낵 등 제품의 포장재를 생산한다"며 "올해 유가하락효과로 마진이 개선되고 필름(연포장의 원재료)부문에서 중국과 동남아 수요 증가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형지와 개인용 소형 기계 위주의 필름기반 사업도 중국시장 진출과 신제품 가시화로 전년대비 실적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율촌화학은 2000년 이후 역성장 없이 매년 매출액 상승이 진행되고 있다"며 "라면과 스낵 등의 포장재로 시작해 지금은 IT소재 사업영엽으로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필름 사업의 다각화 등에 따른 효과로 당분간 실적은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