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7일 중국 양대 조선그룹인 중국선박중공집단(CSIC)와 중국선박공업집단(CSSC)가 합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트레이드윈즈(Tradewinds)를 인용해 밝혔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 정부의 국영기업 합리화에 따라 두 기업의 합병에 관한 소문은 널리 퍼진 상태”라며 “특히 올해 3월 두 기업의 CEO가 서로 자리를 맞바꿈으로써 소문의 설득력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또 “CSIC의 주력 상장사인 CSIC Ltd는 공시를 통해 모기업 합리화 계획이 논의 중이며 수일 내에 투자자들에게 진행 사항을 알리겠다고 밝혀 합병 가능성에 대한 강한 추측을 불러 일으켰다”고 언급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