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7일 유동성과 부동산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투자처가 리츠(REITS, 부동산전문 투자신탁)라며 관심을 촉구했다.
곽현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배당 수익률이 6~9%에 달하는 리츠가 투자 대안으로 활성화돼 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실질적으로는 부동산 투자이지만 명목상으로는 주식 투자와 같아 그야말로 부동산을 유동화한 투자처"라며 "안타깝게도 한국은 아직 리츠가 활성화돼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렇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리츠에 대한 관심은 미국과 일본처럼 높아지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