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전날 삼성물산과의 합병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7% 급락했던 제일모직 주가가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제일모직은 전일대비 3500원, 2.07%오른 17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물산의 주가는 전일대비 600원, 0.9% 내린 6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이 예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전일 일부 증권사에서 제기된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무산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합병 무산 시 발생할 주가 하락을 감내하고 합병반대에 찬성할 투자자들이 현실적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국민연금이 반대를 하거나 기권할 확률도 높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