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사랑하는 은동아' 주진모는 김사랑을 은동이라 확신하며 오늘 꼭 만나자고 했다.
12일 방송된 JTBC '사랑하는 은동아'에서는 지은호(주진모)가 서정은(김사랑)에게 문자해 "시간은 제가 맞추겠다. 작가님에게 맞추겠다. 집으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은 "제가 조금 이따가 문자 드리겠다"고 답한 뒤 전화를 꺼 버렸다. 그는 의사를 찾아 "기억을 찾으라"는 조언을 듣고 정은은 "겁난다. 기억하지 못하는 거기에 엄청난 회오리가 있을 것 같아 무섭다"고 말한 것을 다시 떠올렸다.
정은은 옷가게에서 일하던 중 손님으로 온 조서령(김유리)를 맞았다. 서령은 "조카 옷 본다. 아들 입을 만한 걸로 골라달라. 전 아직 결혼 전이다"고 말했다.
서령은 옷에는 별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정은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가 정해준 옷을 사기로 한 서령은 계속해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열살 된 애 가진 엄마로 안보이신다"고 말했다.
정은은 "결혼을 일찍했어요"라고 말했고 서령은 "조카가 여자애다. 아드님 입히라. 선물이다. 다음엔 조카 옷도 사가겠다"고 가게를 나갔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4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