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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한 괴력투에 日 언론도 극찬 "한신 수호신이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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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오승환 <사진=유튜브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한신 타이거즈 끝판대장 오승환(33)이 압도적인 구위를 바탕으로 2이닝 6탈삼진의 호투를 선보였다. 일본프로야구 양대리그 장타율 1위 이대호마저 돌려세운 오승환의 완벽투에 현지 언론도 극찬했다.

오승환은 11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 오크 돔에서 벌어진 2015 일본프로야구 한신과 소프트뱅크의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양팀이 비긴 가운데 9회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오승환은 2이닝을 소화하며 무려 탈삼진 6개를 잡아내며 소프트뱅크 타선을 짓눌렀다. 3루타를 1개 허용했지만 실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오승환의 첫 상대는 이대호였다.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도합 장타율 1위를 자랑하는 이대호는 돌부처 오승환의 위력투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를 삼진으로 잡은 오승환은 2사 후 3루타를 허용했지만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수호신의 면모를 뽐냈다. 오승환은 10회에도 세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다. 다만 한신은 연장 11회에서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승리를 놓쳤다.

비록 한신은 패배했지만 오승환은 빛났다. 평균자책점 1점대 복귀를 바라보고 있는 오승환의 투구에 현지 언론들은 “한신 수호신이 완벽하게 부활했다” “만루홈런을 맞은 것이 오히려 약이 됐다” “오승환이 올 시즌에도 구원왕을 노린다”고 극찬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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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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