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크리스탈지노믹스의 관절염치료제 출시가 임박했다며 관심을 갖을 시기라고 밝혔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22호 신약 아셀렉스(성분명: Polmacoxib)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며 "진통소염제로 가장 적은용량
(2mg/day)이지만 약효가 우수하고 위장관계 및 심혈관계 부작용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 약가를 획득해 7월부터 판매예정"이라며 "높은 약가를 받으면 종병위주의 마케팅이 수월할 것이며, 국내 판매는 대웅제약이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2000년 7월 설립된 신약개발 업체로 단백질 구조를 규명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2월 국내 신약으로 허가받은 아셀렉스를 비롯해 슈퍼박테리아 항생제(CG400549), 항암제(CG200745, CG036806)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신 연구원은 "국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시장은 약 4000억 규모로 형성돼 있으며, 이 중 'COX-2 Inhibitor'로 매출 1위인 화이자의 쎄레브렉스(성분명: Celecoxib)의 특허가 6월 11일에 만료되면 100여종의 제네릭 출시가 예정"이라며 "쎄레브렉스는 2014년 약 5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특허만료로 약가가 기존 980원에서 681원으로 인하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항생제(CG400549)는 미국 임상 2a상을 완료하고 하반기 2b상 진입이 예정됐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