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는 8월경 2250선에서 연중 고점을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승훈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10일 "연간 전망을 통해 제시했던 코스피 경로 및 목표치를 그대로 유지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오 팀장은 "3분기 주가상승 동력은 비용과 환율에 있다"며 "1분기 실적에 나타난 비용 감소효과는 분기에 더 강화될 것이고, 한국은행 금리인하와 이에 따른 환율경쟁력 회복은 수출주 회복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하반기 전략의 핵심은 4분기 대응전략에 달려 있다"면서 "금리인상을 시작으로 미국 출구전략 패키지가 시작된다는 점에서 자산시장에 악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