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현대HCN의 N스크린 TV 서비스 에브리온TV는 6월 말 국내 최초로 미니PC와 온라인 영상 스트리밍(OTT) 가 결합된 제품인 ‘에브리온TV 마스터’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에브리온TV 캐스트와 마찬가지로, 에브리온TV 마스터에는 ‘에브리온TV’ 앱이 내장돼 있어 에브리온TV의 250여개 채널을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미니PC 폼팩터 기능도 추가됐다. 에브리온TV 마스터를 TV의 HDMI 단자에 연결하면 TV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영상 재생, 문서 작업, 파일 공유와 같이 PC에서 하던 작업을 TV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저장 공간 8GB와 함께 블루투스 기능, USB, 미니SD, OTG 슬롯을 제공하여 다양한 외부 장치를 연결하여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 키보드와 마우스, 외장 하드를 연결하면 PC에서 이용하던 기능을 TV에서 거의 그대로 재현할 수 있다.
권기정 에브리온TV 대표는 “에브리온TV 캐스트가 스마트폰 미러링에 집중한 제품이었다면, 에브리온TV 마스터는 TV 자체를 PC로 바꾸어 주는 미니 PC 폼팩터에 가깝다“며 “여기에 에브리온TV가 결합되면서 스마트폰과 PC, 그리고 TV의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브리온TV 마스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스마트테크쇼에서 첫 선을 보인 후, 6월 말에 정식 출시되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