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31회에서는 설계도 분실로 힘들어하는 김지완(이준혁)을 위로하는 서미진(엄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완은 장태수(천호진)의 계략으로 설계도를 분실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자괴감에 빠진 지완은 홀로 회사 벤치에 앉아 힘들어했다.
미진은 그런 지완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걱정스럽게 지켜봤다. 이내 지완의 옆에 간 미진에게 지완은 “제가 정말 바보 같았어요. 어떻게 그렇게 눈앞에서”라며 한숨을 쉬었다.
미진은 그런 지완에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은 해결 방법을 찾는 게 우선입니다”라며 귀여운 여자친구에서 냉철한 서대리의 모습으로 돌아와 그를 위로했다.
한편 태수는 앞에서는 “이 일이 얼마나 큰일인 줄 아느냐. 잘못되면 김지완 씨가 회사를 나가야 하는 일”이라고 걱정하면서도 뒤로는 그를 확실히 내칠 계획을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