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해외 극한 알바를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형돈과 하하는 중국에서 가마꾼 아르바이트에 임했다. 가마꾼은 가마에 관광객을 태워 무려 1200여개의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극한 알바.
두 사람의 첫 손님이 된 여성 관광객은 촬영 중임을 눈치채고 "'런닝맨'이냐"고 물었고 정형돈은 "'런닝맨' 아니고 '무한도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첫 손님은 "'무한도전' 안다"며 기쁨의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하하는 추가 질문을 던졌다. 정형돈을 가리키며 "그럼 이 사람도 아느냐"고 물어본 것. 그러나 손님은 "뭐라고"라고 되물어 정형돈에게 굴욕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