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이하 '우리 결혼했어요') 홍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가상 부부 헨리, 예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헨리와 길거리 데이트에 나선 예원은 "이렇게 길 가는 거 진짜 오랜만"이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예원은 귀여운 인형을 발견, 헨리에게 인형을 사달라고 요구했다.
헨리는 "원하면 애교(를 부려라)"고 요청했고 예원은 "오빠 인형 사듀세효"라며 폭풍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결국 예원에게 인형을 선물한 헨리는 "좋아? 행복해?"라고 물었고 예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활짝 웃었다.
이에 헨리는 "내가 왜 여기, 세상에 있는 줄 알아? 널 행복하게 만들려고 있는 거야"라는 닭살 멘트를 날렸다. 예원은 "나도 네가 행복하면 행복해"라고 화답했고 헨리는 "그럼 우리 인생 끝난 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