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올해 인터파크의 모바일 플랫폼과 해외사업 등 신규사업이 본격화되리라는 관측이 나왔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5일 인터파크에 대해 “2분기 전체 취급고와 영업이익은 각각 5593억원, 55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어는 5월 어린이날, 석가탄신일 등 징검다리 연휴의 효과로 항공권 및 호텔/숙박 모두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항공권 판매는 국내 90%, 해외 30% 안팎의 성장을 거뒀고 호텔/숙박도 50%의 취급고 성장 시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인터파크의 신사업은 올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터파크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모바일 플랫폼과 해외사업 진출 등에 있다”며 “6월 현재 전체 GMV에서 모바일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 중반으로 확대됐고 해외사업은 중국어·영어 사이트 오픈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고객 다변화 추구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메리츠종금증권은 인터파크를 업종 톱픽으로 꼽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