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최초 메르스 확진환자와 같은 의료기관에 머물며 접촉한 남성(76)이 4일 사망했다.
대책본부는 이 남성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진 판정된 메르스 환자 41명 중 사망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더구나 대전에서 메르스 사망자가 처음 발생하면서 관계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한편 서울에서는 메르스 확진 환자가 강남 거리를 활보하고 1500명 넘는 사람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줬다. 이와 관련,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밤 긴급 브리핑을 갖고 메르스 관련 방역계획 등을 발표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