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대책회의 <이형석 사진기자> |
왼쪽부터 김병우 충북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황 부총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황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군과 학교는 메르스가 발생하면 위험이 크기 때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보건복지부와 협의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6월03일 10:36
최종수정 : 2015년06월03일 10:36
메르스 대책회의 <이형석 사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