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고주원을 그리워하며 제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급기야 엄마와 대립하며 눈물까지 보였다.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124회에서 민주(윤주희)는 "태자(고주원) 오빠가 마음 진정하라고 하면서 줬던 거야"라면서 지난 추억을 꺼내봤다.
민주의 엄마는 "그거야 너 임신한 줄 알고 태교할 때 준거지"라고 화를 냈다. 이를 버리려 하자 민주는 "버리지마. 오빠가 내 생각하면서 준 거란 말야"라고 말했다.
최교수는 "태자 얘기가 작작해. 밥도 안먹고 방구석에 쳐박혀 다 지난 얘기 왜하냐구"라고 분통을 터뜨렸지만 민주는 "오빠가 나한테 참 잘해줬어"라고 이를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최교수는 민주의 머리를 때리며 "정신 차려"라고 화를 냈다. 이어 "집은 단칸방으로 이사가게 생겼고 하루 하루 막막한데 이게 뭐하는 짓이야?"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민주는 끝내 눈물을 보이며 "받아 들여지지가 않는다고 얼굴조차 못보게 된 처지가 믿어지지가 않아"라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