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방송하는 SBS ‘달려라 장미’에서 고주원은 무사히 의식을 회복한다. 앞서 고주원은 이영아와 사랑을 재확인한 뒤 차를 몰다 정애리의 전화를 받고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사고를 낸다.
당시만 해도 ‘달려라 장미’ 시청자들은 고주원의 신상에 문제가 생기며 전혀 다른 결말을 맞는 것 아니냐는 예상을 내놨다. 하지만 고주원이 문제 없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이영아와 애정전선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고주원을 배신하려던 류진이 마음을 고쳐먹으면서 ‘달려라 장미’는 막판 흔들기 끝에 결국 권선징악적 결말을 맺을 전망이다. 실제로 ‘달려라 장미’ 1일 방송에서 류진은 고주원을 회사에서 몰아내려는 세력을 직접 황회장에게 고할 예정이다. 여기에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윤주희가 동영상 유포로 재수사를 받게 되면서 흥미를 더한다.
한편 ‘달려라 장미’는 당초 120회에서 3회 연장해 5일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