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에 2100선까지 내려섰다.
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43포인트, 0.59% 내린 2102.37에 장을 마쳤다. 2108.51로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개장초 2086선까지 내려섰다 이후 하락폭을 줄이며 2100선을 가까스로 회복했다.
외국인은 이날 334억원 가량을 내던졌고 장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기관은 매도 전환하며 219억원을 순매도로 집꼐됐다. 개인만 496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902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엇갈린 모습이 나타났다. 비금속광물, 음식료, 건설, 통신 등은 상승한 반면 철강금속, 전기전자, 전기가스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했다. 삼성전자가 1%대 내리며 129만1000원까지 내리며 130만원 선이 무너졌다.
삼성에스디에스는 7%대, 아모레퍼시픽도 4%대 내렸다. NAVER, SK텔레콤만 상승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4.34포인트, 0.61% 오른 715.73에 거래를 마치며 사흘째 상승세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엇갈린 모습이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상승했지만 다음카카오는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