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모바일결제 전문기업 다날(대표 최병우)은 최근 자사주 110만주를 120억원에 처분한 것과 관련 "이자비용이 대폭 줄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측은 또 "휴대폰 대금 결제를 위해 일부 은행 차입을 통해 선정산을 해왔으나 차입금을 자체 자금으로 전환해 정산함으로써 연간 120억원에 대한 이자비용을 대폭 줄이고 잦은 은행 차입 및 채무보증 등의 불필요한 공시에 따른 악재를 해소함으로써 주주보호는 물론 주주가치를 높여나가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날은 대규모 유동성 확보로 올해 차입금 등 부채비율을 대폭 감소시키고 이익률은 개선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