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마트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판매된 정수기 매출은 전달보다 20% 이상 늘었다.
정수기는 여름철이 성수기로 5월부터 9월까지의 월평균 판매량이 다른 달보다 30% 가량 많다. 특히 하이마트가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한 신용카드 36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 방식으로 인해 월 평균 정수기 판매량은 5000대를 넘어섰다.
정수기 페스티벌 행사는 1일 부터 두 달 동안 전국 438개 하이마트 매장에서 진행된다. 정수기를 카드 무이자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해외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코웨이, 동양매직, 쿠쿠, 바디프랜드의 정수기 80여개 모델이다. 금액대는 월 할부금 1만6900원부터 4만6900원까지 다양하고 얼음이 나오는 정수기는 3만9900원대부터 선택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정수기를 구매하는 고객을 추첨해 1등(1명)에게4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2등(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3등(100명)에게는 롯데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8월에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에 따라 후라이팬 2종 세트, 밀폐용기 세트, 요거트 제조기, 믹서기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하이마트에서 6월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바디프랜드의 정수기를 구매하면 칼블럭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 송대규 생활가전팀장은 "정수기를 카드 무이자 할부 방식으로 구매해 3년 이상 사용하면 렌탈이나 일시불로 구매하는 것 보다 약 10% 이상 저렴하면서도 관리서비스는 렌탈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어 인기"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