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이 1일 주식자본시장(ECM: Equity Capital Market) 경쟁력 강화를 위해 ECM조직을 본부로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부 격상은 ECM부문 성장에 따른 업무 전문성 제고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향후 시장 지배력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확대 개편되는 ECM본부는 최성용 상무가 이끌며 ECM1,2,3팀과 해외ECM팀 등 총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최성용 KB투자증권 ECM본부장은 "지금까지는 KB투자증권의 ECM부문이 전략적 투자를 통해 성장시키고 시장에 도약하는 시기였다면 이번 본부 개편을 계기로 ECM부문이 더욱 전문화와 체계화되어 시장 내 최고의 ECM하우스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투자증권 ECM부문은 지난 2009년 만들어진 이후 지속적인 인재 확충 및 KB금융그룹과 연계한 토탈금융서비스를 통해 ECM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지난해에는 총 9건의 IPO를 수행했으며 6296억원의 유상증자를 주관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