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교보증권은 지난달 발생한 제일모직 물류창고 화재 발생이 전체손해율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9만원을 유지했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1일 "제일모직 관련해 발생한 거액사고로 일반보험 손해율은 15%포인트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전체손해율에 미치는 영향은 1%포인트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후에도 재보험 관련 복구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나 금액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화재의 올 4월 당기순이익이 777억원을 기록한 것에 대해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보험영업이익은 -484억원으로 지난달보다 적자폭을 축소했고 투자영업이익은 1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일반보험 거액사고 손해액 150억원이 5월에 반영될 예정이며 5월 일반보험 손해율은 78%까지 증가할 전망"며 "하반기부터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