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교보증권은 와이디온라인의 모바일 신작 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의 흥행에 주목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이성빈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1일 출시한 갓 오브 하이스쿨이 무료 다운로드 순위 1위, 매출순위 8위(5월 31일, 구글 스토어 기준)를 기록했다"며 "약 1억~1.5억원의 일 매출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모바일 게임시장은 경쟁 심화로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며 "중소형 업체의 게임이 메신저 플랫폼·공중파 TV광고 등 대규모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웹툰 IP를 활용해 좋은 초반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웹툰 IP 로열티를 공격적으로 추정해도 메신저 플랫폼 수
수료 보다 훨씬 저렴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흥행 성적이 유지될 경우 온기 반영되는 3분기 급격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와이디온라인은 지난 1분기 48억9000만원의 매출액과 14억2000만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흥행이 지속될 경우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는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