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보건복지부는 B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던 40세 남성과 77세 여성, 첫 번째 환자와 같은 병동을 썼던 환자 아들 45세 남성 등에 대한 유전자 검사결과 메르스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는 12일만에 18명으로 증가했다.
복지부는 이날 추가로 확인된 확진자들이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되면서 실시한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최종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격리병상으로 옮겼다.
보건당국은 잠복기를 고려할 때 메르스의 확산 여부가 이번 주 중반에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