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박상훈) 14회에서는 큰 스캔들의 주인공이 돼 위기에 국면 하는 강진우(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경철(인교진)은 진우와 정덕인(김정은 분)의 묘한 사이를 알고 학교 홈페이지에 두 사람의 사이를 밝힌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진우는 학교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받게 됐다.
그러나 진우는 자신의 안위보다는 덕인을 먼저 걱정했다. 특히 그는 “큰 상처를 받게 된다고 해도 같이 아파해 줄 자신이 있으니 용기를 내라”며 덕인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진우는 위기 상황에서도 덕인을 최우선시하며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철과 대면한 진우가 덕인이 곧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 거라는 당당한 자신감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겼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45분에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