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밤 방송한 ‘파랑새의 집’ 30회에서 엄현경은 업무 차 이준혁과 한 방에서 서류검토에 매달렸다.
엄현경과 이준혁은 은근히 서로에게 마음을 느끼는 ‘파랑새의 집’ 오피스 커플이다. 하지만 이준혁이 워낙 눈치가 없어 엄현경은 늘 답답하다.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 엄현경은 급기야 발끈했다. 자신과 단 둘이 있으면서도 네 시간째 일만 하는 이준혁에 실망한 엄현경은 “날이 덥다”며 화제를 돌렸다.
좀처럼 이준혁이 눈치를 못 채자 엄현경은 “정말 덥다”며 블라우스를 벗고 티셔츠 차림이 됐다. 하지만 이준혁은 “아 그런 방법이 있었네요. 일합시다”라며 다시 서류를 만졌다.
엄현경은 “네. 참 좋네요”라며 “네 시간째 일만 하니 참 좋아요”라고 툴툴대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