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일본 남부 오가사와라 제도 인근에서 31일 또다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30일 8.5 규모의 강진 발생 후 여진이 아닌 다른 지진이 일어난 것.
미국 지질조사국은 31일 새벽 3시49분께 오가사와라제도 북쪽 이즈제도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이즈제도에서 발생한 지진은 여진이 아닌 어제 지진과는 별개로 일어난 것이며, 진원지는 도쿄에서 동남쪽으로 약 630km 거리로, 진원의 깊이는 13km로 추정된다.
한편 지난 30일 오후 8시24분 일본 남쪽 북태평양 해상 오가사와라제도 인근에서 규모 8.5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