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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美 학회서 기조연설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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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OLED, 플렉시블 OLED 등 논문 3편도 초청돼

[뉴스핌=추연숙 기자] LG디스플레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산호세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국제 정보디스플레이 학회(SID.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2015’ 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SID는 전세계 6000여명의 교수, 업계 종사자, 연구자 등 디스플레이 업계 전문가들이 소속되어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다.

강인병 LG디스플레이 CTO 전무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이번 SID에서 강인병 LG디스플레이는 전무(CTO Chief Technology Officer)가 2일(현지시각) ‘디스플레이의 기회와 도전’ 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사물인터넷과 5G시대 도래에 따른 디스플레이 혁신의 방향과 LCD와 OLED의 기술 진화 및 투명과 플렉시블과 같은 미래 디스플레이에 있어OLED의 과제 등이 연설 주제다.

또 ▲세계최초 18인치 플렉시블OLED의 핵심 기술 ▲UHD해상도의 초대형 OLED TV를 실현한 신개념 OLED 기술 ▲대형 LCD에서의 AIT(Advanced In-cell Touch)기술 등 3편의 공식 초청 논문을 포함해 OLED 관련 6편, LCD관련 9편 등 총 20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윤종근 LG디스플레이 연구위원은 ‘세계최초 18인치 플렉시블 OLED의 핵심 기술’을 주제로 세계 최초로 18인치 크기에 곡률반경 30R을 구현한 OLED 공정기술과 패널 특성 등에 대해 소개한다.

OLED TV 패널 설계 책임자인 LG디스플레이 신홍재 수석연구원은 ‘UHD해상도의 초대형 OLED TV를 실현한 신개념 OLED 기술’이란 논문으로 초고해상도의 대화면 OLED를 가능하게 한 LG디스플레이의 기술을 밝힌다.

55, 65, 77인치 OLED TV 양산에 잇따라 성공한 신 수석연구원은 옥사이드 TFT 기판과 RGBW방식의 OLED 구조를 포함해 초고해상도 OLED TV에 적용된 패널 설계 방식과 보상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LG디스플레이 융합기술 연구팀의 김철세 수석연구원은 ‘대형 LCD에서의 AIT기술(Advanced In-cell Touch Technology for Large Sized Liquid Crystal Displays)’이라는 주제로 터치 센서를 LCD패널에 내장한 인셀터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AIT기술이 5인치대의 스마트폰용 소형 디스플레이뿐만 아니라 15인치급의 대형 디스플레이에까지 적용된 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AIT기술로 Full HD 해상도의 15.6인치 노트북용 터치 패널은 물론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터치를 인식하는 7인치 자동차용 패널도 개발한 상태다.

이외에도 LG디스플레이는 픽셀 구조 및 공정 관련 기술, 그래핀(Graphene), 신규액정 재료 특성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논문 발표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기술들을 대거 소개할 예정이다.

강인병 전무는 “IPS와 AIT와 같은 차별화된LCD 기술과 새로운 시장창출의 선구자적 역할을 하는 OLED 기술로 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도 세계 1등 디스플레이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혁신적인 차세대 기술 선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추연숙 기자 (specialke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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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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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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