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지난 5월 상장폐지된 삼환기업의 소액주주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9일 법조계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환기업 지분을 17.26% 소유한 소액주주 7명은 파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삼환기업은 지난해 말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지난달 15일 상장폐지됐다. 올해 1분기 말 부채총계는 4558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