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임(己壬)병존>
큰 강물에 적은 흙이 쓸려가는 모습이다. 또는 기름진 흙이 강물을 흐려 놓은 형상이다. 작은 정원에 소낙비가 내려 흙이 떠내려가는 모습이다. 토(土)가 3개 이상이면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모두를 윤택하게 할 수 있다. 재물이 따르고 사람이 따른다. 그러나 토(土)가 부족(고립돼 있으면)하면 인덕이 부족하여 하는 일 마다 곤란을 겪을 수 있다. 목(木)이 많으면 나무나 곡식이 정원에 뿌리를 내리는 형국이므로 결실을 거둘 가능성이 높다. 화(火)가 많으면 조화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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