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거제시 양정·문정동에 짓는 ‘거제2차 아이파크’가 전 주택형에서 1순위 청약마감했다. 최고 1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거제2차 아이파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2단지 총 1156가구 모집에 총 5561명이 청약했다. 평균 경쟁률은 4.81대 1.
1단지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주택형은 전용 84B㎡다. 162가구 모집에 1996명이 접수해 12.3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거제2차 아이파크는 최고 25층, 16개 동 총 127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73~103㎡로 구성됐다. 1단지는 전용면적 73~103㎡ 636가구, 2단지는 전용면적 73~84㎡ 643가구다. 지난해 분양한 ‘거제 아이파크’ 995가구와 함께 총 2274가구 규모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이다. 계약일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남 거제시 상동동 706-2번지에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