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채권시장 전망과 관련, 수급 모멘텀이 강화됐지만 방향성은 월말 경제지표 결과에 좌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동수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수급 모멘텀의 강화와 엔화 약세 우려로 채권 금리의 추가 하락도 가능하지만 월말 경제지표를 확인하기까지 한은의 경기판단 리스크를 외면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29일로 예정된 3.96조원의 안심전환대출 MBS 입찰은 무난한 경쟁입찰 결과를 고려할때 물량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국토부가 자금 집행에 나선데다 국고채 만기로 유동성이 뒷받침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채권 금리가 하락했지만 금리의 방향성에 대한 판단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