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방송한 KBS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신승환은 아버지 최일화로부터 “가장은 돈을 벌어야 한다”며 구박을 당한다.
‘가족을 지켜라’에서 신승환이 연기하는 정태진은 주인공 우진(재희)의 형. 만재(최일화)와 수자(이휘향)의 장남인 정태진은 한때 잘나가던 증권맨이었지만 직장에서 나와 처가살이하는 불쌍한 남자다. 신승환은 걸핏하면 집을 나가겠다고 으름장을 놓는 유리멘탈을 가진 밉상 연기를 소화하고 있다.
아버지에게 쓴소리를 들은 신승환은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사업을 기획한다. 그 꼴을 본 이휘향은 임성민을 찾아가 아들 일자리를 부탁하려 하지만 남편이 회사에서 벼랑 끝에 몰렸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허탈해한다.
신승환의 리얼한 유리멘탈 백수 연기가 돋보이는 ‘가족을 지켜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