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초 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롯데마트의 진심 한우로 통과하지 못한 소들이 등장해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하는 롯데마트의 노력을 담았다.
롯데마트는 이번 진심 한우 바이럴 마케팅을 시작으로 또 다른 신선식품 시리즈를 선보이는 등 고객에게 재미를 주고 소통하는 창구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또 롯데마트는 최근 블로그나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확대하는 추세다.
지난 2012년 페이스북, 카카오톡 페이지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17년 만에 종이 쿠폰을 없애고 모바일 쿠폰 앱을 출시했다.
온라인쇼핑몰 롯데마트몰과 롯데마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해당 동영상에 댓글을 달거나 공유할 경우 할인 쿠폰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롯데마트는 ‘진심한우’ 광고 영상 배포와 함께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주일간 전점(제주점 제외)에서 L POINT 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진심 한우/한돈’ 전 품목을 시세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캠핑 시즌을 앞두고 구이용 먹거리 수요를 고려해 평소보다 5배 가량 많은 총 3000여 마리(한우 120마리, 한돈 3,000 마리), 150톤 가량의 물량을 준비했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본부장은 “일방향의 홍보가 아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이번 동영상 마케팅을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보다 가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