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전망] 촉매제 물색하며 사상 최고 수준 배회할 듯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금리인상 전망, 채권 시장 영향에 변동성 강화 예상

[뉴욕=뉴스핌 서우석 기자] 이번 주 트레이더들이 경제 지표와 국채 수익률 등 촉매제들에 주목하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은 사상 최고 수준 주변을 배회할 것으로 보인다.

월가 <출처=블룸버그통신>
지난 주 자넷 옐렌 연방준비제도(FED·이하 연준) 의장이 올해 안에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재천명한 뒤 향후 수 주 동안 증시 내 변동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메모리얼데이(25일)로 하루를 휴장하고 나흘간 문을 여는 이번 주 증시는 미국의 금리인상 시점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옐렌 의장의 발언으로 대부분의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9월 인상론'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는 가운데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은 총재,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등 연준 고위 인사들의 강연이 거의 매 거래일마다 예정돼 있어 이들의 입에서 금리인상 시기를 유추해 볼만큼 파괴력있는 발언이 나올 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주 증시는 외부 요인들로 인해 휘둘릴 공산도 크다. 일부 국채 입찰이 예정돼 있어 채권 시장의 변동성이 강화될 수 있고, 트레이더들은 최근 운송주의 급락을 가져온 국제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 흐름도 예의주시하고 있어 이들 자산 시장에 대한 '눈치보기'로 최근의 옆걸음 장세에서 탈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6년째 이어진 미국의 제로%대 금리 정책은 그동안 증시가 보여온 강세장의 근원이지만 상승 피로감이 누적되며 고평가 우려가 증가한 것은 최근 주요 지수들이 일정 범위(range bound) 내 거래를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톰슨로이터 데이터에 따르면 S&P500지수의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R)은 17.5배로 장기 평균인 14.8배를 크게 웃돌고 있다. 분석가들은 그동안 증시가 기업 실적과 주가수익비율에 기반해 랠리를 펼쳐왔지만 주가수익비율이 더 이상 오르지 않으며 기술적으로도 시장은 정체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내셔널증권 수석시장전략가인 도널드 셀킨은 "지금 같은 저금리 환경에서도 증시는 과대평가돼 있다"며 "만약 저유가와 강달러 기조가 유지된다면 향후 증시는 변동성의 파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26일에 쏟아질 주택 관련 지표들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주 공개된 미국의 4월 신규주택착공건수가 전월비 2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며 주택 시장만이 현재 거의 유일하게 경기 반등의 징후를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최소한 4월 신규주택 판매는 견조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3월 신규주택 판매는 1년8개월래 최대폭인 전월비 11.4% 줄어들며 4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바 있다.

이외 같은 날 공개될 4월 내구재 주문과 5월 소비자신뢰지수도 눈여겨봐야할 지표들이다.

29일에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수정치)과 톰슨로이터/미시건대 5월 소비자 심리지수(최종치)가 발표된다. 이중 1분기 GDP 성장률은 하향 수정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지난 19일 로이터폴에 참가한 이코노미스트들은 지난 달 예비치에서 0.2%로 집계됐던 성장률이 마이너스 0.7%로 하향 조정, 1분기 경제가 실제로는 위축세를 보였을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서우석 기자 (wooseok74@yahoo.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