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사흘째 강세를 이어왔던 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전날에 이어 기관은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0.14포인트, 0.01% 오른 2139.68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0분 현재 2.53포인트(0.12%) 내린 2137.0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8억원과 80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194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 모두 매도우위로 전체 176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업종이 3% 넘게 상승하는 가운데 통신업과 전기가스업도 1% 내외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료정밀이 2% 하락하고 있으며 증권과 금유으 은행, 보험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에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각각 0.4%, 0.6% 하락하고 있으며 제일모직, 포스코 역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와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은 1%내외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은 4.84포인트(0.68%) 오른 718.79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51억원 어치를 팔고 있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억원과 40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대장주인 셀트리온이 2% 넘게 상승하고 있으며 메디톡스와 바이로메드도 2~3%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